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징의 날(아케이드) (문단 편집) ==== [[모이라(오버워치)|모이라]] ==== 힐팩도 없고 돌격군도 없는 난투의 유일한 힐러이니 책임이 막중하다. 그나마 레예스랑 겐지는 어떻게든 도망치기라도 할 수 있지만 그런거 없는 캐서디[* 구르기가 있긴 하지만 이건 이동기라 부르기도 뭣한 수준이고 사실상 빠른 재장전 용도다.]는 공격이 집중되는 순간 사실상 죽은 목숨이니 '''항상 캐서디와 같이 다니도록''' 하자. 탈론 병력이 떼거지로 나오기 때문에 부패 구슬의 총 피해량 200은 각 몹에게 20 내외로 분산되어 소모될 뿐 별 의미가 없다. 또, 괜히 엉뚱한 곳에 엉뚱한 구슬 날렸다가는 본인 스스로 피 관리할 수단도 없어지고 앞에서 싸우고 있는 겐지랑 레예스도 케어할 수 없게 된다. 고난이도에선 '''우클릭 공격은 치유기를 충전할 용도'''로만 쓰고, '''우클릭 생체 구슬은 사용하지 말자.''' 모이라 본인의 딜량은 형편없기 때문에, 다른 아군들 체력 상황을 무시하면서까지 같이 공격해 봐야 큰 도움도 안 된다. 힐러의 본분에 충실하는 편이 더 낫다. 다른 딜러들보다 궁극기 게이지가 자주 안 차는 편이니, '''융화는 중간보스가 등장하는 구간에만''' 노려서 아껴서 쓰자. 광역힐•딜로 잡졸처리와 중간보스 딜도 하고 아군들을 살릴 수도 있다. 특히 딜러들 궁극기는 중화기병과 상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딜러들의 궁극기는 다른 중간보스와 몹 처리에 활용하고 중화기병과 싸울 때 체력이 부족해 위급한 상황인 아군이 있을 때 융화를 사용해주면 좋다. 융화 풀히트 시 560 데미지가 들어가고 풀히트가 어렵지도 않다. 또 중화기병의 특출난 어그로 때문에 아군이 정예병과 돌격병을 신경쓰지 못하다가 어어 하는 사이에 돌격병 사격에 맞아죽는 일도 비일비재한데 모이라가 융화로 힐을 넣고 있으면 죽을 일은 확 줄어든다. '''빈사 상태인 팀원을 살릴 때 소멸은 소용이 없다.''' 레예스의 망령화와는 달리 소멸 지속 시간 동안 부활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 혼자만 살아남았다면 망령화가 있는 레예스를 우선 살리고, 살리는 동안에는 치유 구슬을 최대한 적절한 타이밍에 날려서 시간을 끌자. ~~이번 이벤트에서도 힐러는 어김없이 극한직업이다.~~[* 이벤트 아케이드에서 일반 게임과는 달리 힐러가 기피되는 이유가 너무 힘들어서다. 정켄슈타인, 옴닉의 반란, 응징의 날, 폭풍의 서막 모두 힐러 캐릭터가 1명만 배정되었으며 못하면 그냥 게임이 터지고 욕먹는 포지션이기에....픽이 늦어서 힐러를 할 수밖에 없게 되면 그냥 게임을 나가는 사람도 많다. 특히 최악의 악질은 마지막에 힐러를 고른 후,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나가는 행위'''. 이런 민폐는 팀으로 만나지 말기를 미리 눌러놓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